스튜디오이온, 영화사레드피터와 콘텐츠 공동사업 MOU 체결

스튜디오이온, 영화사레드피터와 콘텐츠 공동사업 MOU 체결 (gamechosun.co.kr)




[자료제공 = 스튜디오이온] 버추얼 프로덕션의 선두주자 스튜디오이온이 ‘부산행’, ‘반도’ 등을 제작한 영화사레드피터와의 콘텐츠 공동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MOU는 스튜디오이온의 버추얼 프로덕션 노하우 및 VFX (시각 특수효과) 기술력과 영화사레드피터의 풍부한 영화 제작 역량을 결합해 양사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며 상호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스튜디오이온은 여아 애니메이션 최대 히트작인 영실업의 ‘콩순이’ 총괄 기획 및 제작에 이어, 최근 SBS와 넷플릭스, 왓챠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방영하고 있는 ‘아머드 사우루스’를 기획 및 제작한 프로덕션이다. ‘아머드 사우르스’는 넷플릭스 키즈 부문 국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의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글로벌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에서 수여하는 에픽 메가그랜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사레드피터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창립작 ‘부산행(2016)’을 시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을 개봉했다. 2020년, 글로벌 판데믹 상황 속에 개봉했던 ‘반도’를 통해 다시 한번 흥행 역사를 쓰고 대만, 베트남, 싱가폴, 캐나다 등의 해외 박스 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K-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영화 ‘생일’과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을 제작하며 진정성과 작품성을 가진 영화의 제작에도 역량을 보여줬다. 2021년에는 영화 ‘반도’의 세계관을 잇는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을 제작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론칭하는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스튜디오이온 홍보 담당자는 “스튜디오이온은 R&D 전문 인력 영입 및 내부 R&D 스튜디오를 완공했으며 현재 혁신적인 버츄얼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다. 이후 자체 연출팀 강화 및 유명 외부 작가와의 협력을 추진하면서 드라마적 디테일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다수의 흥행 영화를 제작한 영화사레드피터와의 협약은 연출, 제작에 관해 완성도 높은 작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라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